생각해보셈 바보들아 어차피 외형은 절세미인임 
안 부수면 되는 거야

실체가 없는 버튜버 따위가 아니라 세계관 내에서는 실제로 만질 수도 있다고? 

그리고 에키드나에게 들어간 태존자는 에키드나랑 상당히 동화되서 거의 욕망, 에키드나 그 자체가 됐음
죽음도 두려워 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고 있음

이게 무슨 뜻이냐? 심오하게 들어갈 필요 없이 죽을 캐릭터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계속 최종보스 통수 때리거나 애매한 조력자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왜냐? 목적 자체가 생존이 최우선인 상태고, 욕망이기 때문에

그래서 시즌3 끝날 때 까지 껍데기 부숴서 모가지에서 뭐 튀어나올 일은 없으니
마음껏 에키드나를 물고 빨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