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산이자 가장 긴 강
산과 바다에는 끝이 있지만 페이커에게는 끝이 없다
바다가 끝나는 곳에 하늘을 벽으로 삼고
산봉우리가 끝나는 곳에 서서 스스로 봉우리가 되었다
명마는 늙어서도 천리를 달리려 한다
LPL 최초의 적 그리고 최후의 적
붉은 왕조의 마지막 장미
LPL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페이커에게 졌다
이것은 드넓은 바다를 건너려는 나비와 같으니 차마 이걸 누가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