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돌아가신지 1년이되서

제사지내러 내려감.

근데 아버지 돌아가시고난 1주일뒤가 내생일임.

나는 집에서 좀쉬다가 오후늦게 내려가려고했는데 누나가

"너왤케 늦게오냐 기차 시간 못땡기냐 너 일찍와서 누나가 백화점데려가서 티한장이라도 사주려고하지"

라고함 나는 살짝 감동해서 누나한테 

"내생일을 우째기억하고잇엇어"

그랬더니 누나가

"카톡에 뜨던데...."


..................그래도 챙겨주려고하는 우리누나 짱멋짐.


애들용돈 5만원씩 쥐어주고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