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부지도 뭔가 뚝딱거리면서 고치고(제대로 못고침) 뭔가 만들고(엉성함) 식물 키우는거 좋아하셨는데

나도 뭔가 뚝딱뚝딱거리거나 식물 길러보고 싶어하는거 보면 영향을 충분히 받은 듯

기억나네~ 10살 여름방학 때 갑자기 끌고 나가서 이것저것 보여주셨는데

이게 할미꽃이고~ 이게 민들래 이게 애기똥풀 하면서 하나하나 보여주셨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은거 보면 영향 받는거 맞음 ㅋㅋ

에휴... 왜 이상한거 알려줘서 지금 해보고싶게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