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가님이 아브렐슈드가
다음 시즌의 주요 인물이라고 스포 하셨는데
내 느낌도 맞았네ㄲㄲ

로헨델 처음 스토리 밀때
아브렐슈드가 있는 궁전에 에버그레이스의
금빛 가루가 엄청 흩날리던데..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인거 같았음
이렇게 끝날꺼 같지 않았어

죄다 허무한 것들 뿐이다 라는 대사도
연약함이 느껴지는 대사라 더 눈길이 갔었던 ㅎㅎ

절대적인 악의 편에 서는 존재라면
에버그레이스가 아브렐슈드를 지켜보고 있을 이유가 없는듯

아브렐슈드가 결국은 에버그레이스 편에 서지 않을까

이건 로아적인 떡밥이고

다른것들에 대해 말은 못하지만 로아 자체가 
성경을 현대에 해석한 의미들을 많이 따옴
(디테일한 떡밥들이)

재밌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