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때 상아탑하드를 가려는데 15시간 정도 트팟에도 못낀적이 있음
분명히 내가 출발하는 사람들보다 스펙이 좋은데도 달소리퍼라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하는 것임
그래서 내가 파티장을 잡아놓고 반지의제왕 정주행을 했는데도 폿이 오지 않음

그러고 출시 첫주를 허망하게 날리고 3주차쯤 됐을까...
신청을 넣자마자 칼수락이 돼서 출발을 한적이 있는데 파티장이 유산스카였음
그 다음주 비슷한 시각에 그분이 또 트팟을 모으고 있길래 지원했는데 출발할수있었음
진짜 현실눈물 뚝뚝 흘리면서 출발함

그래서 나는 파티를 만들때 유산스카가 지원이 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거절을 하지 않고 수락해줌

로붕이들에게 있어서 유산스카는 비호감연예인 김제동 유병재같은 인물일지 몰라도
나에게 있어서 유산스카는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남아있는 유승준 같은 직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