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팟 트라이 무서워서 못가겠어 ㅜㅜ 하는
실력적으로든 멘탈적으로든 평균보다 좀 떨어지는 친구들
기죽지말라고 오구오구 우쭈쭈 해주는 게 학원팟의 취지임

본인이 공팟 트라이 알아서 잘 다니는 성격이고
습득력이나 실력 면에서 평균치는 하는 것 같다면
학원팟 기어들어갈 이유가 없음 갔다가 답답해서 뒤짐

학원생들 습득력 느린것도 느린건데
선생이 정비소에서 설명한다고 전 하루종일 굽기
멘탈나간학원생 달랜다고 또 전 하루종일 굽기
옆에서 아드 마흐 스택유지하다보면 내 손가락만 아픔

뉴비때 멋모르고 한번 갔다가 진짜 개별로였어서
학원팟 선생 선의로 하는 거 ㅈㄴ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걍 거기까지고 난 선생으로든 학생으로든 참여못하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