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20평짜리 임대아파트 살고있는데 도로 건너편에 더샵이 새로 지어졌단 말야.
퇴근하고 편의점갔다나오는데 초딩?쯤 되는 애가 엄마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저런집 못사지? 라고 말하는데... 먼가 좀 먼가먼가 하다...

나 어릴때 기생충에 나오는 반지하에서 살았었고, 초등학교 갔다올때 일수아저씨가 집에 엄마계시냐고 물어보면 집에 들어가면서 엄마~~일수아저씨왔어~~라고 부르고 들어갔는데(이름이 일수이고 엄마나 아빠 친구라 집에 자주 오는줄알았음)그때는 그래도 중학교나 가서 집이 가난하단걸 알았는데 요즘 애들이 너무 빨리 가난이란걸 알게되는거 같아서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