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습도 타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
딜홀나의 여러 스킬에 타대화 트포를 넣어줬는데
몇몇 스킬엔 그 트포를 넣어주지 않음으로써 타격의 대가를 온전히 활용하기 어려워짐
그럼 '그냥 기존처럼 사멸로 가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기엔 Z키 끌 때 떨어지는 검과 X키인 심판의 칼날이 선택권도 안 주고 비방향성 스킬(타대)로 변경되어 기습의 대가 각인 또한 활용하기 어려워짐
본인같은 경우야 기습도 타대도 유각은 아직 안 읽었고, 사멸 관련 팔찌도 없으니 손해가 없는 수준이지만 이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세팅때문에 유각을 다시 읽거나 팔찌를 다시 맞춰야하는 불강사가 발생

2: 굳이굳이 아덴을 꺼야 발동되는 징벌/심판의 검
현 시점 딜홀나의 매커니즘은
Z를 눌러 심판자 상태에 돌입>X키(심판의 칼날)발동으로 쌓이는 심판의 검 3스택+일반스킬 적중시 랜덤하게 쌓이는 징벌의 검 스택 30스택을 모음>Z를 눌러 심판자 상태를 해제함과 동시에 징벌/심판의 검이 떨어짐>'''''약 3초의 현타'''''>다시 Z를 눌러 심판자 상태에 돌입
입니다
여기서 주목할건 저 '''''약 3초의 현타'''''인데, 본인들이 심판자를 상시 유지 하게끔 리메이크를 해줬으면서, 정작 심판자를 껐다가 켜야 온전히 활용 가능한 이상한 구조의 아이덴티티를 만든것입니다. 이게 현타라도 없으면 무지성 ZZ로 해제 하자마자 다시 돌입이라도 되는데 저 3초 현타때문에 그것조차 못하죠
차라리 심판자는 상시 유지로 하고 Z키는 징벌/심판의 검을 사출하게 하는 스킬로만 만드는게 불쾌감이 없을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1700에 노코어 배럭 딜홀나이긴 하지만
거꾸로 말해서 '이런놈도 어제 단 하루 1시간 내외로 플레이 하고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이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할것같습니다

딜홀도 폿홀도 이럴거면 롤백하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