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여름
12시쯤에 만나서 강릉을 가기로 했는데
11시30분쯤 감자탕 시켜놨으니 같이먹자고 하더라 ㅇㅋㅇㅋ 하고 밥도 주문했 냐고 물었더니 먹을필요가 있을까? 하며 되묻길래 그래 뭐 안먹어도 되겠지 생각하고 집에도착하니 혼자밥 한공기 시켜서 다 먹고 심지어 먹고있드라..

겨울

황태콩나물 국밥집을갔어 부 메뉴로 비빔밥이라던지 청국장이라던지 다른것들도 팔던 집이었지 둘어 도착해서 걔는 김치황태국 나도 김치황태국을 시키려고하니 내가 김치황태국 시켰으니 너는 다른거 시켜서 서로 나눠먹어야지 라고 하더라 옆테이블 커플보니 똑같은거 먹길래 ... 화가남
서로 또 이야기하다 수챗구멍 이야기를 내가 했는데 수챗구멍이 뭐냐고 옛날사람도 아니고 하수구라해야지 라고함


지금은 서로 안만나는데... 억울억울해 나를 잃어버리고 살았던 죄값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