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었나봐

매일같이 술 마시고 다니는 아저씨가 있는데, 우리 가게도 종종 오시고 저번에는 붕어빵 사다 주셨던 아저씨인데

어제 어머니 혼자 계실 때 뭐 선 넘는 말을 하셨는지, 그 아저씨 오면 받지 말라고 완전 열 내면서 말 하시더라

뭔일이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안 알려주심ㅜㅜ 오늘 사과하러 오면 그게 더 짜증날거 같다고 다 기억하고 있으면 안 취했는데, 그런 말 한 거 아니냐며 열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