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질풍 적당히 배럭으로 오래 굴려본 유저일 뿐임 본캐급X
그래도 유의미한 패치 들어올 때마다 허수 수시간 이상 쳐보면서 연습하긴 함
그렇지만 결국 본캐급은 아니라 디테일한 요소 중 모르는 게 잇을 수 잇음

일단 질풍은 정해진 사이클이 없음

그나마 사이클이라고 할만할 진 모르겠지만 좋은거 우뢰바람에 단심 묻혀주기랑 1아드에 2몰2회 넣는 거, 조우사이클 정도

그래서 사이클을 딱히 알아보지 않아도 굴러가고 어느 정도 성능이 나옴
근데 정해진 사이클이 없다보니 쿨 정렬을 계속 돌려야 함. 근데 이 정렬이 지 ㅈ대로 돌아서 매 순간 다름. 우선순위만 잇을 뿐

몰아치기나 회걸은 돌면 최우선으로 돌려줘야 하고
칼바람, 바람송곳 선후딜은 여전히 뚝뚝 끊겨서 모션 자체가 길거나 스페로 끊지 않으면 많이 길어짐
보통 질풍 좀 친다 하시는 분들은 쿨비 85%+@로 가져가시는데, 스킬 선후딜 생각해서 쿨 도는 순서 비교해서 조정해야 안 밀리고
예를 들면 몰아치기 쿨타임이 단심 없는 기준 5초 내외인데, 얘가 돌기 직전에 칼바를 쓰거나 기류 갱신을 하게 되면 1~2초 이상 로스가 발생함

사이클이 어렵다 X
사이클을 구성하기가 어렵다 O
인거지

정해진 사이클이 잇고 난이도가 잇는 직업이나 사멸이랑 비교했을 때 '기상 ㅈㄴ 쉽잖아' 파랑 '기상 마냥 쉽지는 않음'파가 늘 싸우는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함

난 결국 얘가 적당한 고점 언저리까진 쉽고 극고점 뽑으려면 난이도가 잇다곤 생각하는거지

고저점 안 가리고 이번에 몰치 경면, 회걸 막타 지분 상승 생겨서 스킬 박기 쉬워진 건 ㅈㄴ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