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지인 더퍼를 도와주기 시작해서 오늘 성불시켰다

사실 첫 시작은 그냥 내가 할 거 없고 로슬렁 거리던 차에 심심해서 지인 더퍼하고 있길래 그냥 별 생각 없이 도와준거였는데

1관부터 하나하나 알려주고 구르면서 성장하는거 보니까 내가 더 재밌더라

그러다 주말에 지인이 벌서는건 기본에 본인땜에(점수랑 직업때문네) 파티 시작도 전에 깨고 다시 모여있는거 보고 멘탈 터져서 엉엉 울더라고

그러다 포기하기 직전일때 지인이랑 나랑 머리끄댕이 잡고 다시 더퍼판에 앉혀서 영차 해서 오늘 성불시켰는데

내가 더 뿌듯하고 행복하더라

예전에 쿠크때 일면식도 없던 공팟 어느 리퍼가 나를 선생해주고 클리어까지 도달했을때 이런 느낌이였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