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도와달라고 ㅂㅅ마냥 글썼던 사람입니다.

많은분들이 상관없다고해서 오늘 운좋게 병원 연곳이있어서 진료받고 왔습니다.

일단 저는 공황장애라고 의사쌤이 말해줬는데

요즘 5명중 1명은 공황장애라고 말해주시면서 괜찮다는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울면서 설명듣는데 공무원 그만두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민원인들에 대한 스트레스와 후유증이 너무 심하다며 마음을 편안히 하라는데

지금 진짜 마음이 편안한데 얼마나 더 편해야될지...

그렇게 진료보고 집오던중 또 공황와서 숨헐떡 거리며 혼자 끙끙 거리다 집 도착하자마자 진짜 너무 ㅈ같아서 또 눈물 주르륵...

여러분 진짜 몸도아프지말고 정신도 아프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