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엄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여자친구도 왔었거든

근데 거기서 여친을 잘 못챙겼단말임

내가 장남이기도하고 나이도어려서 여친을 어떻게 챙겨줘야할지 잘 몰랐음 그거는 ㅇㅈ함 친척어른들 계속오시고 정신이없어서 여친왔다가간거만기억하는데

여친이 몇시간내내 혼자 뻘쭘하게 앉아있다가 그냥 갔다고 너무서운했다함

요즘계속싸우고 서로안맞는거같다고 느끼고있었는데 엄마장례식장에서 쌓인 앙금이 안풀려서 그런거였나 헤어지고싶다는데 답장안하고있는상태임 걍 화풀어달라는거같기도하고 저게 그렇게까지 서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