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병상에
곰탱이 한마리가 내출혈로 누워있고
그옆에 노경면 자공증족쇄 달린 배마기공이 순번기다리며 대기중
밖에는 피투성이가 된 책든 홀나와 상대 뒤통수만 노려보게된 스커가 쫒겨나서 보고만 있음
중환자실 너머 영안실에 이슬비가 고이 시체로 보관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