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ㅆㄴ이랑 헤어지고 운동과 로아만 조지는데
예전부터 알고지낸 헬스장 누나가 있음

이 누나가 구운과자류 휘낭시에나 마들렌 요런거
만드는 사장님이라...
뭐 가끔씩 이것저것 주던 누나인데
ㅆㄴ이랑 사귀면서 거리뒀었음

근데 나 헤어진거 피티쌤 통해서 알게되고
밥사주겠다고 주에 한번은 불러내더니

오늘 ㅋㅋㅋㅋ
하두받아먹기 미안해서 운동끝나고 카페는 내가샀는데
누나가 장실가려고 일어나다가 가방을 엎었음

그조금만한거에 많이도 우겨넣었더라
같이 주워주는데
화장품파우치, 지갑, 운동복이랑 이상한 천쪼가리...
ㅅㅂ 난 그거 손수건쯤인줄 알고
와 손수건 들고다니네?이랬는데....
하.. 내손으로 잡은건 팬티였음
누나 장실갔다가 그냥 얼버무리면서 보냈는데
ㄹㅇ 뭔가뭔가 모르겠다아

아래사진은 누나가 준 티라미수랑 내가 뽑아준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