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마(자궁의 침몰) : 실제 일본에서 발생한 아동 방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영화. 방치되어 방에 갇혀 죽어가던 두 아기의 쓸쓸한 죽음이 너무 절망적이었다.

아무도 모른다 : 실제 발생했던 아동방치,사망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자극적인 감정이 아닌 다큐처럼 담담하게 보여주는 방치된 아이들의 삶이 그저 답답하고 슬프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사랑을 주기만하고 받지는 못했던 안타까운 마츠코의 혐오스러운 일생을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까지 너무 초라한 결말이라 더 와닿는다.

두더지: 불우한 환경에서 쓸모있는 인간으로 살기위한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림이 기분을 ㅈ같게한다. 원작은 주인공이 자살하는 결말이지만 당시 쓰나미로 인해 희망을 잃은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위해 주인공에게 힘내라며 같이 달려주는 여주인공과 주인공을 보여주며 영화가 끝난다. 처절함과 절망속에 느껴지는 묘한 ㅈ같음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