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차인 -27.4kg에 비해서, 감량속도가 이제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이젠 슬슬 몸에서 붙잡고 있던 염분, 수분, 염증기 등등 다 빠져나가고 이제야 지방이 빠지기 시작한 느낌이라서

이때 정신 바짝 차리고 계속 빼야지. 어후

이때가 가장 힘든구간이다. 버텨라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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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님, 그렇게 짧은기간안에 그래 살이 빠지는게 가능함?
A: 시작무게가 140kg이었어서, 초반 빠지는 속도가 어마무시하더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