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명분으로 오래간만에 고터랑 강남쪽 왔는데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

그냥 압도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다
어린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2~30대 청년들까지..

서울 살면 집 못구하고 이런다는데
휑한 거리에서 5~60대 칙칙한 어르신분들만 보다가 내 또래들 북적거리는거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
나도 일자리 성격만 맞았어도 서울 왔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