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살고 있는데

친구들은 중심지나 그 주변으로 3억5천~5억 사이 아파트로

매수해서 실거주로 이미 들어가 있거나 들어갈 계획을 막 세우는데

출퇴근 한 30~40분 정도 걸리는 외곽으로만 나가도 2000년 초반에 지어진

1억5천~2억 아파트들이 있는데 왜 굳이...? 지방에서 저 비싼돈주고...??

저는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서울도 아니고 지방이고,

아파트도 수명이란게 있는데 요즘 아파트들은 30년 뒤에 허물고

70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들 같이 내 돈 안들이고 재건축 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집은 외곽에 작게 24평 1.5억 정도 하나 사서 살고 자산관리는 포트폴리오짜서

주식, 채권, 달러, 금, 연금으로 굴릴생각인데 이게 이상한가요?

외곽 아파트는 1.5억인데 절대 가격이 오르지는 않을거에요 더 내릴곳이 없어서 유지되거나

내리더라도 조금씩 내리겠죠 감가상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말하면 친구들 대부분이

반대되는 생각이라서 제가 외눈박이인건가 의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