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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15:21
조회: 227
추천: 1
서폿으로 레이드 하기가 불편하고 싫음원래는 본캐가 딜러였음 예전에 군단장 레이드 시절에 숙제방을 가면, 맞딜 패턴인데 케어 안감아주는 서폿들이 거짓말 안치고 40프로 가까이 됐음 40프로도 적게 잡은 듯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음 아 당연히 이건 케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라던가, 기믹 후 딜 타임 때 버프 안들어오는 거 보면 진짜 등에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 짜증이 났었음 그러다 발키리 + 종막 나온다길래 복귀를 했고, 아 차라리 내가 서폿할란다 해서 서폿으로 본캐를 바꿨음 복귀 전에도 배럭으로 서폿을 가지고 있었고, 서폿으로 비록 발탄이지만 헬가서 연습도 하고 군단장 레이드 시절엔 맞딜패턴에 감아주기만 해도 딜러들한테 칭찬을 받으니 서폿이 재밌었음 심지어 복귀하는데 딜러로 복귀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기도 했고 여튼 복귀하면서 3막 하드, 4막, 종막, 세르카 까지 서폿으로 트라이 하는데 발키리 출시 당시 성능이 구려도 재밌었음 딜러들도 폿도 트라이니까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것도 있고 전분나온 뒤로도 공낙 95로 성불했다면, 그 다음주는 96, 97, 98 이렇게 올리는 재미도 있고 근데 이제 슬슬 숙제화가 되니까 조금씩 불안해짐 지금 엔컨 3개 하드에서 딜 타임 때 투따 당하거나, 강제로 격돌을 들어가면 시작부터 전분창이 곱창이남 물론 레이드가 이어질수록 복구를 하지만, 그게 좀 많이 스트레스임 97이하로 떨어진다? 우리 딜러들이 상대 딜러보다 점수가 엇비슷한데 가족사진에 안뜬다? 이럼 당장 내 전분부터 확인하게 됨 심지어는 종막 악마의 불 패턴이라던가, 내 잘못이 아닌데도 죽는 딜러들 보면 케어가 이상했나?로 스트레스를 또 받음 과거 군단장 레이드 시절 그 작은 케어 실수 하나에 스트레스 받고 원래 이 딜타임에는 이정도 수치의 데미지가 떠야 했는데 안뜨면 받던 스트레스를 잘 알기에 10분간의 레이드에서 서폿이 10초? 아니 5초라도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딜러 3명의 기분이 안좋음 그리고 초반에 그러한 실수를 해버리면 딜러가 서폿을 믿지 못하고 쫄딜을 한다거나 케어 범위 밖으로 나가서 스스로 살길을 택함 그러다보니 서폿으로 레이드 갈 때 항상 내 컨디션이 좋은지 확인도 하고, 배럭으로 손도 풀고, 가토도 2~3번씩 돌면서 예열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스트레칭도 하고 손난로도 켜서 손도 녹이고 출발함 로태기가 왔다거나 그런 건 아님 여전히 재밌는데, 숙제까지 갈 실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매판 공낙 평균 98 이상을 찍으면서도 반숙방을 가거나 그냥 트라이 방으로 감 서폿의 의존도가 딜 지분 뿐만이 아니고 그냥 불쾌함 그 자체임 서폿이 10분의 레이드에서 5초만 실수해도 딜러들은 레이드 내내 불쾌감을 느끼고 서폿도 아 실수했네 아쉽네 라는 반응을 한 두판도 아니고 숙제화가 되면서 매주가야하는 레이드에서 느껴야 함 그래서 서폿으로 레이드 하기가 불편하고 싫음 딜러 할 때에는 주력기 하나 빗나가면 남들이 불쾌감을 느끼지도 않고 스스로 그냥 아오 왜 패턴 이따구냐 라던가, 아오 그냥 좀 아꼈다 다음에 스킬 갈길껄 이런 아쉬움 정도지만 서폿은 숙제방 기준,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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