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젠가 글 썼었는데
소규모 친목길드 길드장인데
친목길드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 같다고….
나는 레이드 같이 수다떨면서 하면 그게 친목길드인게 아닌가 했거든? 근데 다른 한 무리는 그렇지 않았었나봐 그냥 로아뿐만 아니라 종겜을 같이 하면서 친해지고 싶은데 디코 참여율이 낮고, 오는 사람만 오고.. 그래서 나간다고 했었단 말이야? 한 무리가? 한 3-5명 정도 돼.

아니 나는 그냥 레이드를 하고 종겜도 더 같이 즐기고 싶어서 다른 활발한 길드로 가는 줄 알았는데

그 무리 중 한분이 우리 길드 들어올때 애인분이랑 들어왔었거든? 맨날 디코에서 싸우고 헤어지고 해서 다른 사람들 눈치 겁나 본게 몇번 있었단 말야
그래서 디코도 카톡도 몇번 들낙했었고?

그러다가 결국 그 둘은 헤어졌고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오늘 그 무리가 길드를 나갔어…
어딜 들어갔나 봤더니 그 전애인 길드에 그 한 무리가 쏙 들어가있넹..?

나는 저렇게 디코에서 트러블 날때마다 최대한 둘 중재해주려고 하고 걱정돼서 계속 신경쓰고 거즘 이걸 한달에 4번은 한거 같은데

그랬던게 다 부질없는 일이였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그러네…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고; 그냥 여기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해봐… ㅜㅜ
진짜 지금 좀 멘헤라상태라 두서도 없고 막 적어서 이해하기 힘들거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