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하다가 추천친구에 전애인이 뜨길래 호기심에 들어가봄
이미 헤어진지 몇년 되어서 아무 감정 없지만 그저 호기심이었음 마치 옛 동창 오랜만에 본 느낌
근데 애아빠 됐더라 애기 생년월일 적혀있던데 나랑 헤어지고 다음해에 낳았음…
근데 임신 기간은 10개월이잖아…
1년 뒤에 낳은거면 거의 나랑 헤어지고 바로 사고쳤다는건데
헤어질 당시에 너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자긴 죽어버릴거라고 그렇게나 매달리더니 뛰발
존나 잘 사네
다행히 내가 사람 하나 망치진 않았구나 싶어서 안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