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레이드 때 서폿 눈도 못마주치고

워로드 전형으로 취업해서 격돌 실패하고 음진 밖에서 딜하고 했는데,

무기 25강 오너가 되고 나니깐 품위 유지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방금도 파티에 스트라이커 지원 왔길래 시간 아깝게 벌 서지 말라고 닉네임 복사해서 차단창에 버리고 왔다.

레이드 때는 서폿은 커녕 일격 스커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격돌은 치적 시너지인 스트라이커가 잡지;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성당 세르카에서도 사멸 딜러들이랑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고고학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무기 25강 빨간 이펙트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