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르카 랏폿때매 8시간 대기했다는 방에 드갔다가 만난 지인이 있는데, 이분이 매주마다 같이 하르카 같이 가고 싶다고 친추를 하셨었어.

그렇게 맺어진 인연인데 같이 다니다 딜배럭이 어느 정도 성장하고나면 걔들은 이제 버스기사로 돌리시고 나랑은 덜 성장한 딜배럭으로 같이가시고 그러시더라. 지금은 2성당도 그렇게 같이 가심. 종하나 3성당은 어디서들 빼시고

근데 뭐 이젠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어차피 남는게 폿배럭이고 혼자 하는 것보단 같이 하면 재밌기도 하니

그렇게 몇 주가 지났을까, 어느 날부턴가 이분이 이제 자기 본캐로 들어와서 내 점수낮은폿배럭 나메도 데려가주시고 하며 그렇게 주고받는 느낌으로 하시더라

나메 첫주클때 나 갖다버린 옛깐부 생각하면 선녀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