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고 같은 아파트 옆동이 본가
현재는 서울 올라가서 살고있음 결혼식은 지방에서 할예정

다음달에 결혼한다고 한다며 4일간 본가내려온다함
주말은 이미 선약있고 목금 시간되냐고 물음
근데 나도 3교대직업이라 근무 안맞아서 목금 안된다함
친구가 그러면 우편함에 청첩장 넣고가겠다함
우편함은 좀 에반데 선약전에 카페라도 잠깐 안되냐고 내가 먼저 물음
그건된다함

근데 곱씹으니까 난 주말에 퇴근하고 힘든채 보기도 싫고
내 일정 안묻고 내려와서 우편함에 넣는다는게 이해가 안됐음
그리고 주말에 이미 선약잡고 나한텐 뒤늦게 말한게 난 중요하게 안여기는거같았음

그래서 같은아파트 사니까 일요일 저녁약속 끝나고 주변술집 안되냐고 물으니까 그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안된다함
다음에 본가 또 안오냐고 물으니까 결혼식 하루전에 온다함
짜증나서 걍 모청달라하고 모청받음

이게 현재상태인데 님들이라면
1.그래도 고등학교 친구인데 결혼식참석
2.걍 계좌이체로 10만보냄
3.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