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얼마 안 되는 인생, 그 중 절반의 스토리에 마침표를 찍었어요.
전역 앞에 "축"이라는 글자가 참 묘합니다.
군생활이 끝나서 좋긴한데, 먹고살길 또 찾아야하니 마냥 좋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