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군 비행단 근무하면서
활주로에서 폭죽으로 새 쫓는 일 파견 나간 적 있는데
혼자 활주로에 서 있는 게 심심해서
폭죽 해체해서 안에 있는 폭약가루 바닥에 놓고 망치로 쳐서 터트리다가
순간 눈 하얘지고
게임에서 수류탄 옆에서 터진 것 마냥
귀에서 삐이이-- 소리 난 적 있음

뒤로 발라당 넘어져서 깜짝 놀랐는데
눈은 몇 초 후에 다시 돌아오고
귀는 그날 잘 때까지 잘 안 들렸음
다행히 다음날부터 정상이었음 ㅋㅋ

그 후로 위험한 짓은 절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