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어쩌다 알게 됐는데



초등 저학년 되는 어린애가 매일 헝클어진 떡진 머리로 등교하고

4월인데 털 달린 부츠 신고 나오고

고열로 아파도 집에서 민간요법

아침밥도 종종 굶고 나오는데

그 와중에 돈 주고 쓰는 등교도우미는 있고





난 전해 듣기만 했는데도 애가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