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로아에선 이제 딜러만 하고 롤 접은지 7년은 넘었지만

나름 다야1~2 서폿 주라인 이었는데

그냥 인방과 유툽 커뮤 등에서 서폿 혐오 조장이 극을 달해서

진짜 더럽고 스트레스 오지게 쌓이긴 했음


못하면 도구련아 뒤져라고 1순위로 욕먹고

잘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나의(딜러) 순수 실력이지~ 마인드인 놈들 천지이고

설사 칭찬 들어도 도구련이 좀 하네ㅋ 라는 늬앙스로 칭찬함ㅋㅋㅋㅋ


웃기는 건 본인 부라인이 미드빼곤 다 돌릴 수 있었는데

폿이 워낙 혐오 여론이 조성되니

주 라인이 폿인 유저들 숫자가 극감하고

도구소리 들어서 짜증나서 부라인들로 겜하려하면

꼴랑 다야1~2구간에서 매칭 기본이 3~5분, 심하면 10분이상씩 걸림(근데 폿으로 돌림 30초만에 잡힘ㅋㅋㅋㅋ)

이러다보니 폿아닌 애들이 폿이 걸리니 아몰랑 나 폿 싫은데(할 줄 모르는데) 그냥 내 꼴리는거 해야지~! 해서 던지는게 일상다반사고

애들이 전적 검색해보고 주 포지션이 도구인 놈이 감히 따른(내 라인) 데를 가? 던져야지(근데 폿 외 딴 라인 플레이 비율 6: 4정도여도 도구론을 믿는 녀석들한텐 인정따위 없음) 마인드 투성이었음

결국 쉽지않은 롤생이었고 스트레스로 죽기 전에 그냥 접었다..


애초에 저 시절이 라이엇이 트롤 방치해대니 너무 심해져서 페이커가 거기 관련 언질하기 전 시절이었으니..


암튼 그냥 요즘 폿 관련 바지 잡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 갑자기 옛날 생각 떠올랐믕


로아 게임 특성상 저정도의 심연까지..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폿 성능이 지금 워낙 좋고 거기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도 맞긴하고

그렇다보니 공팟에서 범인 야매로 찍기하면 폿이 높은 확률로 범인일 확률이 젤 높다보니 이런 상황들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일단 폿 찍어보고 범인 아니네? 아님 말고ㅋ 하는 사람들이 공팟에서 늘어난다는거부터가 믕..


남탓은 역시 인간의 본질 그 잡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