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의성당의 설계 자체가
노말 -> 하드로 넘어가려는 유저들을 위해 설계되어있음

데카 무한에 난이도자체는 쉬운데
일반 노말이랑은 다른점이
몇몇 어려운짤패는 모션을 보고 대처하길 요구함

이건 하드이상 난이도들의 특징임.
여기서 유저를 훈련시켜서 하드난이도로 보내겠다는 뜻이지
그게 싫으면 하위난이도 돌면서 설렁설렁 하라는거고

그래서 지평 2단계부터, 이대로 레벨 올리면 하르카를 갈 수 있을정도의 스펙으로 확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보상적으로도 은총교환비가 확 뛰면서
유물코어선택상자로 6유물 파밍을 더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재봉야금보상도 상당해짐.


난이도 계층화의 의미는
단순히 라이트유저는 쳐다도 못보게 하면 행복하다
이게 아니라

처음에는 분리를 해주되, 하위난이도만 돌아도 어느정도까진 정착이 가능하게 관리하면서, "원하는 유저라면" 상위난이도로 진입하는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나갈수있게 하는거임.

그렇게 난이도적으로 중간다리를 계속 놓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넘어오지 못한 유저들을 대상으로는 현역에서 내려온 하드난이도 정도는 스킵이 가능하게끔, 싱글출시와 성장상점으로 막타를 칠거고.

추후 밸패나 다른 딜인플레로 성당 플레이가 쉬워진다면, 하르카 같은 비슷한 레벨 컨텐츠들도 비슷하게 난이도가 내려가 있을거임.

그러니까 유입이 지평이 어려운건 정상이고
지평이 유입수준이면 약간 어려워야하는것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 본다

솔직히 하컨 하던 유저면 콤포트한 레이드도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