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20중~30초를 함께 보내면서 느낀건데
남친은 30전까지만 해도 게임, 술을 꽤 즐겨했음
근데 30되니 게임도 재미없고 술도 안받쳐주고 일해야해서 잘안함.

다만 거실 쇼파에 드러누워 티비 보는 횟수는 잦아짐.
이젠 자녀를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이 꽤 자주 보임.
자녀가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 싶고 어디 데려가고 싶고 뭘 먹이고 싶고 이런 거에 관심이 많음
여기서 나이가 더 들면 자녀가 커가는 모습을 즐겨보다가 꼬부랑할배할매가 되는건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