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독립은 안해서 각자의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중
애인은 우리집 몇번 왔었고 울 엄빠랑 같이 차도 마신 상태
작년에 결혼 얘기 나오고 6개월 뒤 식인데 명절때도 그렇고  그 집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하는데 집으로 안 부르고 매번 식당에서 봄
올해 설날에도 애인은 우리집 와서 절 하고 갔는데 “나도 자기네 아버님께 인사드리러 갈게~~” 하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오지 말라 함
내가 왜 나는 자기집 초대 안해주냐니까 뭐 집이 더럽다느니 이런저런 이유는 말하긴 하던데 사실 납득 안갔음
어차피  결혼하고나면 그땐 부를 거 아님??
그땐 되고 지금은 안되는 이유가 뭐지
내가 “나중엔 필요할때마다 부를거면서 지금은 안되는 이유가 뭐야? 그때면 집이 깨끗해지기라도 해? 그런 이유면 나중에도 나 부르지마” 라고 하니까
대체 자기네 집이 왜 그렇게 궁금한거냐고 나를 이상하게 취급하던데
요즘 하도 사상이 바뀌어서 이것도 내가 예민한건가싶네
본인은 우리집 와놓고 왜 나는 초대안해주냐고…
난 친구 사이에도 서로 집 초대해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