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저메추부터 시작됨.
A : 저메추좀
B : 마라탕
A : 코자임?

B : 코자가 뭐임 ?
A : 여자인데 걍 코자라 하는거

B : 비하단어 아님?
A : 아님. 걍 '근'들갑처럼 단어 앞에 붙이는 말임. 야스, 야발 이런거처럼
( 여러명이 설명해주는중 )

B : 근데 생각해보셈. 야스처럼 대놓고 말하기 뻘한 단어랑
여자 < 처럼 아무 상관 없는 단어랑 다르잖아
A : 당신 말이 옳습니다.

B : 괜찮아 커뮤에서 사는 애들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그럴수 있어 괜찮아.


사람들이 설명해주는데
" 아닌거같은데? 그거 비하단어 맞는거 같은데? " 
해서 병먹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커뮤에서 사는 애들' 하면서 궁시렁댐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뭔가... 전형적인 이상한 사람을 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