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질풍노도의 시기가 씨게오고 도망치듯이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한동한 헤멜때

정신과가서 병명만 네다섯개 넘게 진단받고 약먹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약끊을려고 선택한게 인형안고 자는거였는데

실제로 안정감이 있어서 심리적인 부분에서 해결은 되긴 했는데

문제는 바디필로우를 안고자는게아니라 베고 잤다가 담이 와서 며칠째 고생중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