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버지랑 2박3일? 다른가족 껴있다해도 너무 싫다

얼굴 생각만해도 화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고민 좀 해본다니까

가족여행인데 의무적으로 가야지 뭔 고민이냐 소리만 나오고

어머니야 항상 중재하시던 분이니 그리 말씀하셔도 이해가 가는데

누나도 아버지랑 같은 얘기하니까 ptsd가 직빵으로 오는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리속은 지금 그걸로 가득함

게임생각조차 1도 안나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