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게임역사에서 운좋게 뜬 게임이 얼마나 많았냐

클로저스 티나사태때의 소울워커부터 시작해서
검은사막도 있고

진짜 걍 이 업계는 이슈가 끝이 없어서 걍 존나 많음
당장 그놈의 집게손가락 넷마블 신규오픈게임에서 벌써 또 튀어나왔더만 
회사 사활을 걸고 준비하는 프로젝트에서도 오픈하자마자 튀어나오는데



운이 없으면 애초에 기회조차 없는게 대부분이겠지만
기회가 왔을때 잡는건 실력임

그리고 로아정도면 기회가 왔을때 아주 잘 잡은편이지


게임에 좆같은건 상당히 많긴 한데 그래도 난 재밌게 하는중임
지금 안접고 연속으로 6~7년 하고있는데 재밌게 하고있다는건 대단한거지


그리고 내가 로아랑 병행해서 다른게임도 종종 해봤고 지금도 하고있는데
다른쪽이 더 좆같음




단, 게임 수명을 위해선 어떻게든 돌파책을 찾아야하는데
암만 생각해봐도 돌파책이 없는부분이 있는데

결국 RPG게임이라는건 질리면 접고 다른거 하다가 또 패치했다고 하면 복귀하고 이런 복귀층 유저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로아는 복귀나 유입유저가 왔을때 지금 게임진행을 어떻게 플랜을 짜야하는지 걍 감이 안잡힘




일단 쟤들을 잡으려면 초반 정착이 쉽게 존나 뿌려야한단말이야
근데 존나 뿌리면 그 이득을 다계정 이득이 보고 게임경제를 개 씹창을 내버리니까 그걸 할수가 없어
그리고 지금도, 굳이 다계정 배럭이 아니더라도

생산은 아랫라인에서 하고 소비는 윗구간에서 다 하고있는 이상한 구조때문에
골드가 많이 풀릴때마다 결국 골드좀 써주세요 하고 파밍파츠를 추가를 한단말임 계속

근데 그게 하나하나 다 나생문이 되서 유입이고 복귀고 적응할수 없게 만드는거임
당장 유입은 오면 카드부터 맞춰야하는데 뭐 어쩔건데

어제 지역챗으로 점핑도 없이 게임시작한 1700레벨 찐뉴비가 이제 뭐해야하냐고 물어보는데
아니 진짜 걍 뭘 하라고 할수가 없어. 마을챗에서 일관적으로 나오는 의견이 싱글레이드도세요 이거밖에 없음
뭐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세요 라는 플랜 제시 자체가 불가능함


게임 주류컨텐츠에 입문정도는 한달내로 할수 있을만큼 뿌려야 유저가 유입이 됨
근데 로아 경제구조가 지금 그게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