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서 응급실도 많이가봤고
정신병원 입원도 해보고
시도도 이것저것 많이해보고
별별 중독 다걸려서 고생도 많이했고
일상생활이안되니까 회사도 그만뒀었고

어느새 정신과약 먹은지 거의 20년 되어가네

이번 약 탈때 처음으로 약이 줄었는데,
좀 기쁘더라

평생 고치지는 못한다하더라도 이정도면 나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