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하 4명이서 가는데 자기 3500짜리 알카 들고 숙련방 깐평 4천방 들어감

이때까지만 해도 방제를 살펴볼 생각을 했다면 참사가 일어나진 않았겠지만 여태 계속 반숙으로만 갔으니까 반숙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친구 이샛기가 밑장빼기하고 숙련방 간거였음

당연히 숙련아닌데 숙련팟에 왔으니 티 존나나고 투따되고 죄송합니다 하고 조리돌림당하고 사지분해되고 머리 개뜨끈해져가지고 지랄났음

하 진짜 다른공대원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때 그 상황이 너무 ㅈ같았음.. 걍 같이 있던 친구 3명이나 공대원이나 걍 다른사람 받고 무탈히 깨세요 하고 도망치고 싶었음

특히 한사람이 정병걸린거마냥 내가 무빙한번 실수하자마자 비웃는 채팅러쉬하니까 더 말릴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