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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06:32
조회: 642
추천: 2
야간 피방 힘들다![]() ![]() 하지마셈.... 오늘 있던일은 손님이 주방 마감 좀 전에 라면시킴 마감 늦을까봐 억장 무너지는데 (주문 밀리면 제시간 마감이 절대 불가능한 피시방임..) 라면 끓이는데 라면 시킨사람이 자리에 물 쏟았다고 빨리 치워달라 함 주문이 주방 마감전에 5개정도 와서 (라면도 끓이는중) 바빠서 지금 당장은 어려울 것 같아 자리 이동해달라 부탁드림 그런데 카드 들고와선 음식 결제해야 이동이 가능하다 근데 카드가 ic인식이 안되서 긁어야 할거다 라고 하셔서 긁고 이거저거 해보는데 둘다 안됨 (카드 엄청 낡아보엿슴..) 그런데도 빨리 해달라고 재촉 + 안되니까 아 정액권으로 결제할게요 금액 같죠? 하고 앗 넵..하니까 가버림 취소해주고 뒤돌았는데 한참 나 붙잡고 이야기 해버려서 라면 불고 늘러붙음 (그 손님꺼임) 멘탈 나갔지만 부여잡고 라면 새로 만드는 동안 주문 다시 하심 (커플이셔서 라면 2갠데 하나 냄비에 붙어서 냄비 2개가 다라 1개씩 따로만듬 ㅜㅜ) 그동안 다른 주문 쳐내고 음식 가져다 드렸는데 갑자기 주방마감 전에 와서는 결제완료좀 눌러달라 함 결제완료 눌렀는데 바로 라면 주문시킴 근데 3시 30분이라서 3시 한 28?9분쯤에만 와도 거절 하긴 하는데 3시 30분에 왔으니,,, 물도 쏟아져 있고 주문도 밀린 상황이라 이미 정시퇴근이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일단 메세지로 죄송합니다 어쩌구 하고 주문취소 드리니까 카운터와서 결제완료 늦게 눌러서 저희가 못 시킨거잖아요 하고 따짐... 잘 말해서 돌려보내고 주방마감 하면서 책상 치우러 갔는데 냅킨 주먹만한 두께만큼 꺼내가서는 반도 안쓰고 애매하게 젖어있고 (책상 닦으려다가 말았나봄) 널부러 뜨린 물 쏟은자리 + 이동해두고 일회용 물티슈 여러개 꺼내가고 3개정도 써서 아무데나 대충두고 새거는 그대로 놔둔 자리를 봐버림 사장은 14.5시간으로 끊어쓰는데 연장근무 할 수 밖에 없는일이 생겨도(진짜 5분도 안 앉고 근무해도 시간 모자란적 있었음 손 느린편 아님..) 이게 어쩔 수 없다는거 이해한다 하면서도 정시에 퇴근하라 안된다 함 제 시간에 못 마칠까봐 강박생겨서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정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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