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7년차
나는 자격증 갱신하면서 몇달전부터 이직 준비중이었고

갑자기 사정 상 회사가 분사하게됨.
위로금 차원에서 직원들한테 급여3개월치 지급하고
전원 퇴사 후 분사한 회사로 고용승계 예정임

나는 이직 준비중에 잘됐다 싶어서
3개월치 받고 걍 퇴사할 예정이었음
실급도 나옴

오늘 상사가 따로 부르더니
자기는 회사 분사하는 김에 퇴직해서
본인 거래처 들고 회사 차릴거라함
큰 틀은 이미 잡아놓은듯

다른사람 데려갈 생각없고 나보고 오라는데
조건은 연봉10퍼인상임

근데 저렇게되면 5인미만이 되버리잖아
당장 연봉10퍼에 눈멀어서 커리어 썩히는 느낌드는데
5인미만은 뒤져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