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잡아둔 행사에 이미지 및 영상 촬영용 소품 쓰겠다고 승인 받아놨더니
그거 내 행사 다음날 자기가 써야된다면서 자기 차에 가져다 놓는건 무슨 경우야??

그럼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퀵 불러서 빠르게 보내겠다 하니까
본인 외근이라서 오늘 늦을 거라고 기다리지 말라고 하고 

내가 그래도 필요할거 같아서 좀 기다렸다 전달하겠다 하니까

촬영 소품 없어도 되지 않냐? 
냉정하게 그거 조금 보낸다고 의미가 있나?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현장에서 요청 주신걸 왜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는거야?

왜 일은 저기서 저지르고 사과는 내가 해야하는지 진짜 일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