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좋은 부모님을 두었구나 싶다...

막 그렇게 사이 좋은 가족관계는 아니었지만, 문득 나 중딩때 어느날 갑자기 술 드시고 돌아와서, 어느날 갑자기 내가 집에 안 들어오면 어는 상속 포기절차부터 밟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생각이 문득 드네...

지금은 결국 잘 풀려서 많이 밝아지셨는데, 참 묘하네.

좀 더 잘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