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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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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써티 포티 피프티 형님들 조언 좀 주십쇼(로아아님)부모님이 재혼 아닌 재혼 가정임(친부, 양모 이지만 혼인신고나 합가는 안 하신 상태, 연인의 형태)
엄마랑 10년 넘게 봤지만 조금은 불편한 상태, 아빠한테는 말 편하게 하는 편 본론 말하자면 어른들은 왜 팩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임 두 분이서 분쟁이 있는 상태에서 그 사이에 나를 안 끼면 난 조용히 있지만 나를 통해서 소통하거나 내 앞에서 싸움을 자주 하심 그러면 내가 중재자 겸 상황 판단이 그나마 객관적으로 되는 편이니 (난 양모가 타당하면 양모 편도 많이 들었음) 두 분이 화해하실 수 있게끔 양 쪽 대화랑 의견 들어보고 첨언을 해드리는 편임 두 분도 나한테 많이 말씀 하시고 근데 근래들어 두 분 행동에 대한 팩트(대화 전반이나 3자가 들었을 때의 느껴지는 말투, 앞뒤 상황 등)를 말씀 드리면 기분이 나쁜 티를 팍팍 내시며 나한테 역정을 냄 그나마 양모도 나를 친밀도 부분에서 엄청 친딸처럼 생각은 안 하셔서 역정보다는 나에게 괜히 말했다는 듯한 뉘앙스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듯함 그렇다고 알아서 하세요 하기에는 성격상 어렵고... 그래서 나름 MZ력 있으면서 어른인 영한 형님들께 물어봅니다... 왜 팩트를 말씀드리면 화를 내실까요 그리고 그냥 맞춰드리면 될지 궁금합니다 몇 번 맞춰서 공감의 제스처를 취했더니 본인의 잘못을 모르시고 서로 상대방에게 자꾸 상처를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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