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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0 01:28
조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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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월말까지 하고 퇴사해야겠다..진짜 너무 우울하다.. 응급실 일하면서
일 힘든거야 퇴근하면 다 나아지니까 괜찮았는데 사람이 너무 힘들게 해서 우울해... 그냥 하면 모르면서 안물어보고 한다고 짜증내고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짜증내고 못들어서 물어보면 짜증내고 차라리 환자보호자한테 감정노동 당하는게 낫지 좁은 공간 안에 같이 일하는 쌤 옆에 8시간내내 감정노동 당하니까 진짜 우울하다... 내가 쌤 남친도 아니고 나도 남친한테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집에선 남편아들 모시고 살면서 직장에선 나한테 오만 짜증 다 부리는 것 같아서 참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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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실] 격폭, 하늘 냄새라도 맡고 싶다.
[전국절제협회] 소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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