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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0 05:47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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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아침부터 무서운 사람 봄ㄷㄷ 교회쟁이 아지매 같은데
들어와서 아버지가 볼펜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이게 이뻐요 무한 반복하더니 결제하면서 제가 손을 못써서 선생님이 대신 비닐 터주세요(손 멀쩡히 씀) 이러길래 이정도쯤이야 하고 터서 줌 그러고 무슨 스트랩 가져와서 자기 핸드폰에 달겠다고 사는데 얘도 내가 직접 터서 달아달래 그래서 비닐 터서 달아주는데 내 손을 유심히 보더니 손을 보니 대학교도 나왔고 남친도 있고 오래됐네요(남친하고 7년됨) 그러더니 아버지가 아가씨를 좋아하세요 뭐라 하면서 아가씨 기운 받아갈게요 이러더니 뻔히 쳐다보고 나감 ㅅㅂ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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