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잘해병 걸릴 정도로 잘하고 싶은데 자신없으니 그냥 시즌1루메루스부터 워로드로 쭉 해왔다.

본캐릭터를 바꿔볼까 했지만 다른 캐릭들은 조건이 빡세고 까다로워 워로드를 유지하고 있음.

자기 분수를 잘 아는게 제일 중요함. 하고싶은 캐릭을 하긴 하는데 로스트아크는 파티8인 게임이라 내가
어느정도 소화할수 있느냐도 중요한듯.

난 잘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하니 조건이 완화된 캐릭선을 찾다보니 탱커가 가장 좋다는걸 알고 탱커위주로 
하고있다.

하고싶은 캐릭 하고 이후에 파티 구하기 힘들다고 불평하면 자신의 딜러점수가 낮지 않은가 고민해보고.

낮은데 내가 자신이 있다면 고정을 구인해서 한건한건 진짜 회사면접 본다는 마인드로 해야하고 약속은 기본적으로 잘 지켜야한다.

밸런스가 사람손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기본 밸런스도 좋진 않지만 그 캐릭이 조건이 안좋다면 어쩔수없이 그만한 손해를 감수할수 밖에 없다...이건 진짜 너무 슬픈일이기도 하다. 밸런스 문제는 제작진이 해줘야 하기 때문에 논외로 넘길수 밖에 없지만 공팟 고정공대중에 이걸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밸런스는 그만 얘기하고..

어쨌든 자기 분수 잘알고 점수가 그에 맞춰서 올라와 있으면 파티구인이 편하고 고정공대 구인이 편해진다.

고정공대 구인이 잘되는 점수대라도 자기 분수를 모르면 결국 추방당하거나 뒷말이 나올수밖에 없다. 그게 안나오는 고정공대다? 그건 진짜 거기에만 있는게 맞다.

그냥 두통이 지속되는데 피곤하고 내일 월요일이라 센치해져서 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