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차에는 하루 트라이 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하드로 런했고

이번주에 본격적인 트라이 박았는데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에기르보다

클리어하기에는 더 힘든 느낌?

아 그리고 진짜 평상시에는 실수 잘 안하는데

새가슴인지 역대급 킹기상황 왔는데 발악에서 죽고 리트가 남

내 자신이 위축됐는지 플레이에 지장이 가버리는거 같음

그리고 그 다음트 퍼블 당해서 진짜 공대원분들에게 

죄송하다 나 빼고 가라 그냥 자격이 없는거 같다 라고 말했지만 

디트형님과 더불어 공대원분들이 보여줘 리퍼의 한계를 보여줘 

같이 가자고 해서 왜 모르는 남인데 게임에서 약간 울컥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을 처음느껴본거 같음

이 공대 들어와서 한 5트만에 클리어 했는데 

진짜 스스로 미안해서 포기하고 싶다가도

공대원분들이 유한 분위기로 풀어주니까 

진짜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감정이 가슴속에서 마구 피어나버림 

진짜 빌어먹게 신세졌습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