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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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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군을 준비하기 시작한 저저번주 부터 이번주 몇번의 트라이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진짜 트라이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피시방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로벤에서 창술사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겁나게 달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나는 혹군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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